먼저 체인지메이커로서 귀하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변화를 만드는 것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순간은 무엇입니까?

Rafik:   어렸을 때부터 저는 항상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한 사람을 웃게 하는 것이든 커뮤니티 전체를 돕는 것이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렸을 때 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을 돕는 능력 때문에 과학과 기술에 끌렸습니다. 저는 항상 인간적인 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여 누군가를 돕고 저를 많이 지원한 커뮤니티에 환원하는 방법. 

저는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문제를 해결하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솔루션을 만드는 궁극적인 체인지메이커라고 보았고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10살 때부터 현실 세계의 문제를 혁신하고 해결해 왔습니다. 그래도 내 혁신 여정은 COVID-19 전염병이 시작될 때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기 위해 SixFeetApart를 만들면서 진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타임스퀘어의 나스닥, 뉴욕 타임즈, ABC, 바이든 대통령과 왕실과 같은 회사들이 저를 지원하고 미래에 대한 제 목소리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 것에 대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플랫폼을 통해 내 목소리를 체인지메이커로 사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문제 해결사와 젊은 혁신가를 고무하고 구축하고 싶습니다. 

제 작업의 중심 안내 요소는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입니다. 저는 혁신 전반에 걸쳐 이러한 SDG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만들 계획입니다. 코로나19, 기후변화, 교육 불평등 등 큰 문제에는 기한이 있고 하루빨리 뭉쳐서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새로운 세대의 문제 해결사 및 체인지메이커에게 영감을 주는 간단한 3단계 혁신 프레임워크를 공유하여 젊은이들을 대화에 참여시키는 글로벌 혁신 및 STEM 워크숍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리고 2022년 여름에 "모두를 위한 혁신: STEM을 사용한 실제 문제 해결"이라는 데뷔 책을 출간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의 학생들이 혁신과 지역 사회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제 지원 범위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